12일간 발행 0건인데 매일 '성공' — 자동화 침묵 실패 실측 기록

3줄 요약
- 자동화가 매일 '성공'이라고 해도 실제 발행은 0건일 수 있으니, 플랫폼에서 마지막 글 날짜를 직접 확인해야 해요.
- 네 계정이 12일간 멈췄는데, 경보는 토큰 만료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실측해 보니 토큰은 모두 유효했어요. 진짜 원인은 만드는 프로그램과 올리는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창고를 보고 있던 것이었어요.
- 고정 경로를 없애고, 성공은 반환값 0만 인정하고, 실패가 아닌 '공백'과 '확인 불가'까지 감시하도록 고쳤어요.
배운 점
- 경보는 '문제가 있다'는 건 알려 줘도 원인은 틀릴 수 있어요. 진단을 믿기 전에 증상부터 직접 확인하세요.
- '모른다'를 '정상'으로 처리하면 안 돼요. 정상·이상 외에 '확인 불가' 상태를 따로 두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코딩을 몰라도 이런 문제를 찾을 수 있나요?
네. 계정을 열어 마지막 글 날짜를 보는 것만으로 충분해요. 고치는 데는 기술이 필요하지만, 발견하는 데는 필요 없어요.
감시 도구를 더 늘리면 막을 수 있나요?
그렇지 않았어요. 사고 당시 감시 항목이 31개였지만 모두 '오류가 났나'만 물었고, '실제로 나갔나'를 묻는 항목은 없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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